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5일 수요일

2007년 9월 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성인들의 삶이 드러났고 많은 이들이 ‘영혼의 어두운 밤’이라고 부르는 영적인 고갈을 견뎌야 했다. 믿음 여정에서 의심이나 중독, 혹은 나로부터 멀어지게 한 좋지 않은 습관들을 겪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죽기 전까지 구원받고 이전 신앙으로 돌아설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 너희는 고해성사 안에서 죄에 대한 회개의 은총을 언제든지 청할 수 있고, 나를 향한 사랑을 새롭게 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일 모든 것을 내게 바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래야만 나는 너희의 일상적인 시련을 돕고, 너희는 모든 시련과 상처를 내게 봉헌할 수 있다. 고통을 나누어줌으로써, 나는 시몬이 나의 십자가를 지도록 도운 것처럼 너희가 매일의 어려움을 감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와 함께하는 일상의 기도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 그래야만 말과 선행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성인들은 그들의 삶 전체로 나를 신뢰했기 때문에 희망과 믿음의 본보기이다. 너희도 또한 내 곁에는 항상 응답하기 열심한 내가 있기 때문에 나를 신뢰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올해 지금까지 미국은 큰 허리케인이 육지에 상륙하지 않아 은총을 입었다. 너희는 격렬한 날씨를 겪었지만 더 심각한 폭풍이 아직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 큰 폭풍이 내리는 이 환상은 현실로 일어나기 직전이다. 몇 년 전 이후로는 그런 폭풍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최근의 많은 허리케인들은 너희의 전자레인지 날씨 조작 기계 때문에 5등급 강도로 강화되었다. 다가오는 심각한 폭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 테러 공격으로 인한 죽음의 감각이라는 다른 환상은 또 다른 미래 사건이다. 매우 심각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계엄령을 내리게 될 중대한 사건이 계획되고 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이 너희 정부를 장악하고 독재 정권을 선포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처음에는 많은 저항이 있을 것이지만, 결국 너희 땅에 있는 외국 군대가 모든 종교인과 애국자들을 죽음의 수용소로 모아 저항하는 사람들을 모두 살해할 것이다. 바로 이 때가 가장 가까운 보호소를 향해 안전하게 인도하도록 나를 부르라는 시간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빨리 떠나서 포획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나는 그 시간에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도움을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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